언론이 말하는 오디

오디플랫폼, 스마트폰·인터넷·법인폰·소상공인 상품 '4개 견적을 한 앱에서'… 통신 가입 창구 통합 시대

  • 차*성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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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성 기자 ㅣ 

통신 거래 플랫폼 오디(ODI)가 스마트폰, 인터넷/TV, 소상공인 상품, 업무용폰까지 4가지 통신 상품 카테고리의 견적을 하나의 앱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견적 구조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상품별로 알아봐야 하는 채널이 제각각이었다. 스마트폰은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카페에서 조건을 검색하고, 인터넷은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법인폰은 전문 업체를 따로 수소문해야 했다. 하나의 통신 상품만 바꿔도 번거로운데,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동시에 바꾸거나 개인용과 사업용을 함께 알아봐야 하는 경우에는 소모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배로 늘어났다.


 

오디플랫폼은 앱 메인 화면에서 원하는 상품 카테고리만 선택하면 각각의 특성에 맞는 견적 프로세스가 바로 시작된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동네 범위 기반으로, 소상공인 상품과 법인폰은 전국 범위로 견적이 발송되는 등 상품별 시장 특성에 맞게 설계가 다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앱 안에서 동일한 경험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하영(가명·38)씨는 "개인 폰 기변이랑 매장 인터넷, 포스기까지 한꺼번에 바꿔야 했는데 오디에서 세 건 다 견적 올렸다"며 "예전 같으면 각각 다른 곳에서 일주일은 걸렸을 일을 하루 만에 비교까지 끝냈다"고 전했다.
 

오디플랫폼 관계자는 "소비자의 통신 니즈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마다 다른 채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모든 통신 견적의 출발점을 오디 하나로 통합한 것"이라고 밝혔다.